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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서초구, 한미 문화 교류의 가교 「한미친선 음악회」 개최 - 7월 3일 서초문화예술회관서 한미동맹의 가치 되새기는 감동과 화합의 장 … - 서초교향악단의 양국 국가 연주 시작으로 ‘한미 군악 행진곡 메들리’ 등 … - 한국 전통악기 가야금과 서양 클래식 조화 통해 한미동맹의 문화적 파트너…
  • 기사등록 2026-06-29 1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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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73()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친선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96회 서초금요음악회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굳건한 한미동맹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와 한미동맹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을 비롯한 주한미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한미동맹의 역사와 미래를 문화예술로 잇는 특별한 무대로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1한미동맹의 시작2자유와 평화를 향한 여정순으로 진행된다. 배종훈 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이 이끄는 서초교향악단이 무대에 올라 한미 양국의 국가 연주를 시작으로 가야금 앙상블,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한미 군악 행진곡 메들리등을 통해 공연의 의미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출연진 또한 화려하다. 바이올리니스트 리아 강, 피아니스트 최양옥, 양승희 가야금 앙상블과 테너 김지훈, 소프라노 전은정, 바리톤 이승왕 등이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공연을 넘어 예술을 매개로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의 전통악기인 가야금과 서양 클래식의 조화는 양국 문화의 아름다운 융합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한미동맹이 군사·경제적 협력을 넘어 문화적 파트너십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특별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연은 전 좌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공연 당일 현장에서 안내를 받아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문화관광과(02-2155-6208)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한미친선 음악회가 양국 간 우정을 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동맹 관계를 다지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서초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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