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기동명에서 명칭이 유래된 회기로에 위치한 세종대왕 기념관을 방문합니다. 회기동은 연산군(燕山君)의 생모 폐비(廢妃) 윤씨의 묘소인 회묘(懷墓)가 있었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랍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동대문구가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지역명소 및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도로명의 유래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관내 3~4학년 초등학생들을 위한 지역명소 및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명소를 직접 볼 기회가 적었던 초등학생들에게 동대문구의 주요명소와 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진행되고, 관내 11개 초등학교가 참여한다.
탐방장소는 ▲경희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의 캠퍼스 및 교내 박물관 ▲서울 약령시 및 한의약박물관 ▲배봉산 근린공원 ▲세종대왕기념관 및 영휘원 등으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명소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설명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도로명 관련 역사적 이야기와 도로명 주소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보다 쉽게 도로명주소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