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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24 1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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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크리에이터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 사단법인 국제크리에이터협회(International Creators Association)가 2026년 7월 23일 서울 강남 엘리아나호텔 볼룸홀에서 창립총회 및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문화·예술·패션·방송·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 관계자와 정부·지자체·공공기관 인사, 기업 CEO,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사단법인 국제크리에이터협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터 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대한민국 문화산업과 국제교류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는 안병천 대우패션그룹 회장이 참석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를 통해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안병천 이사장은 현재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이사장 ▲UN평화국제교류기구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케이컬쳐진흥원 이사장 ▲사단법인 세계한류문화예술교류총연맹 이사장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전시위원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으며, K-컬처와 패션, 문화예술, 국제교류 분야에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문화산업 리더로 알려져 있다.

국제크리에이터협회는 급성장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경제(Creator Economy) 시대를 맞아 콘텐츠 창작자와 인플루언서, 방송인, 예술인,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들이 국경을 넘어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국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설립됐다.




협회는 향후 ▲세계 크리에이터 어워즈 개최 ▲국제 크리에이터 포럼 운영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K-콘텐츠 해외 진출 지원 ▲국제 문화교류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허브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천 초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21세기는 창의력과 콘텐츠가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라며 “국제크리에이터협회는 세계 각국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이 세계 크리에이터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크리에이터협회는 향후 미국과 유럽, 프랑스, 영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세계 주요 국가의 크리에이터 단체 및 문화기관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예정이어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출범은 단순한 협회 설립을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 크리에이터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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