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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31 22: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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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는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776억 원을 지난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8천9백38억 원 대비 8.69% 증액된 규모다. 따라서 시의 총 예산편성규모는 9천7백14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기업체 지원, 영유아 보육, 지역주민 숙원사업 등에 중점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의 한 관계공무원은 “내수경제 침체로 지방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불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줄여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오는 4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204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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