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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01 17: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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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재외공관장회의 계기 아프리카 사하라이남 18개국 공관장은 오는 2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포럼’과 조찬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가나, 가봉, 나이지리아, 남아공, 르완다, 모잠비크, 수단, 세네갈, 앙골라, 우간다, 에티오피아, 짐바브웨,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DR콩고, 케냐, 탄자니아대사 및 주적도기니대사대리아프리카 등 사하라이남 18개국 공관장이 참석한다.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포럼’은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 제고, 대아프리카 정책방향 제시 및 진출확대 지원을 위해 지난해 9월 결성, 현재 여야 현역의원 73명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및 민간인사 등 총 11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구촌 마지막 성장동력으로서 ‘희망의 대륙’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아프리카 현지에서 공관장들이 실제 체감한 생생한 외교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한-아프리카간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키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발전상을 개발모델로 삼고 관련 경험과 노하우 전수를 희망하는 많은 아프리카 국가와의 실질적 협력 확대를 위해 대아프리카 개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포럼 의원단의 아프리카 순방(케냐, 우간다, 르완다) 결과를 청취하고, 향후 동 포럼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우리 정부의 아프리카 중시 외교 노력의 일환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아웃리치 활동에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대아프리카 외교를 시행하는 정부.국회.민간 등 다양한 주체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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