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다문화가정 어머니회는 지난달 29일 여성회관 2층(대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다문화 가정 여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는 양평아트빌공방미술 박석남 강사의 미술프로그램을 식전행사로 시작해 2013년도 활동보고와 임원진 선출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후보로는 김순애(중국)와 아오끼미까(일본)씨가 추천돼 열띤 경합결과 근소한 차이로 김순애씨가 회장으로 선출(임기 2년)됐고, 부회장으로는 알렌(필리핀)이 단독 추천.선출됐다.
한편, 양평군 다문화가정어머니회는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양평관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양평군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돕기 위해 멘토 역할을 하는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축제 및 행사에 참석해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