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양평군수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제정한 ‘2014년 사회복지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복지대상은 지난해부터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처우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고 있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조승철 회장은 군청 4월 월례조회에서, 김선교 군수에게 상패와 기념배지를 직접 전달하면서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2012년 12월 ‘양평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부터는 양평군 사회복지사협회 운영비 지원, 사회복지사 법정 보수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각종 처우 개선을 위해 적극 힘써왔다.
김선교 군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애써준 사회복지 관계자분들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면서, “앞으로 사회복지사분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신분보장을 강화하고, 그 지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