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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02 18: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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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베이비붐 세대 ICT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 성공스토리를 이어갈 2기 창업자들을 새롭게 선정,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명동 ‘행복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총 13개 팀 창업자들이 참석해 초기 창업지원금 전달(2천 만원) 등 시상식과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함께하면서 창업 성공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진행된 공모에서는 지난 1기 수준을 뛰어넘는 총 255팀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후 4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지난달 1기 대비 3개 팀이 늘어난 최종 13개 팀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2기 공모에는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 프로젝트인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에 등록된 아이디어들도 다수 참여,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선정, ‘창조경제타운’의 아이디어가 기업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창업으로 실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베이비붐 세대에 더해 청년 세대의 아이디어와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이 어우러진 ‘세대공감형’ 창업자를 대상으로도 문호를 확대해 폭넓은 세대 대상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브라보! 리스타트’ 2기 13개 사업 아이디어들은 영상 보안, 스마트 러닝, 헬스케어 등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ICT 트렌드 기반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대부분으로, 6개월 여 간의 체계적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시행으로 높은 사업 성공 가능성이 기대된다.

얼굴인식 출입보안 시스템(정규택), 가상 전자칠판(권돌), 애완견 원격 운동/급식 시스템(박승곤), 광각영상 보안 편집 솔루션(정경환) 등의 경우, 사업 아이디어가 창의적이고 기존 시장 분석을 통해 제품 개발 시 차별적 가치로 충분한 시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선정됐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기능성 S/W 개발(박영숙), 학습용 스마트 블록 완구(김관석),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 기기 개발(황완석), 공공장소 TV 음성 개별 청취 솔루션(여상배), 한국형 앱 인큐베이팅 사업(인선준) 등 역시 참신한 아이디어로 충분한 사업성과 함께 사회에 대한 기여 가능성이 높아 SK텔레콤의 기술 및 역량과의 결합을 통해 사업은 물론 ‘행복동행’ 측면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도 모바일 계약 인증 서비스(최요석), 앱 토이(이미옥), NFC 팬시 서비스(강석열), 휴대용 SD메모리 활용 저장장치(조진영) 역시 차별적인 아이디어로 ICT생태계를 더욱 살찌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이들 13개 팀에 대해 오는 9월 30일까지 ‘브라보! 리스타트’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성공창업을 지원한다.

우선 선정 팀에 초기 창업지원금(2천 만원)과 함께 이번에 규모를 대폭 확대한 명동 소재 ‘행복창업지원센터’에 개별 사무실이 제공되고, 각 사업별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SK텔레콤 및 외부 전문가들이 1대1로 매칭,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전문가를 통한 해당 사업모델의 타당성 분석, 구체화가 진행되고 또한 기술개발자금 지원, 창업 심리상담, 힐링 프로그램 등 ‘브라보! 리스타트’만의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이번 선정 팀 중 미창업 및 창업 1년 미만이 10개 팀을 차지하고 있어 ‘브라보! 리스타트’의 체계적 창업 지원이 이뤄질 경우 그 효과가 매우 높고 창업 초기 사업 안정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기의 경우, 참여10개 팀 모두 창업 및 사업화에 성공한 바 있고, 현재 본격 매출 확대를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짐보드의 경우, 이미 지난 3월말 국내 시장에 출시한 데 이어 하반기 중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고, HD급 레이저 빔프로젝터는 현재 SK텔레콤과 공동 개발 중으로 6월까지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3분기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그밖에 스마트스틱, 무인택배시스템 등 다른 사업들도 SK텔레콤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형희 SK텔레콤 CR부문장은 “이번에 선정된 ‘브라보! 리스타트’ 2기 13개 팀 역시 SK텔레콤의 창업 지원 운영 노하우에 지난 1기에서의 성공 경험이 더해져 새로운 창업 성공 스토리를 써나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은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창업 생태계 발전은 물론 국내 창조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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