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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2-09 1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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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기업운영과 경영활성화를 위해 총 7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업체당 5억원씩 낮은 이자로 융자·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자금 소진 시까지 연중 성남시와 협약 체결된 10개 은행을 통해 융자 받을 수 있고, 기업체가 부담해야 할 융자금 대출이자 가운데 2.5%는 성남시가 부담해 준다.

육성 자금 가운데 운전자금은 1년 거치, 1~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지식산업센터나 벤처기업 집적시설 구입 및 분양자금은 1년 거치, 1~4년 균분상환 또는 2년 거치, 1~3년 균분 상환조건으로 지원한다.

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관내 중소제조업체나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등은 시 홈페이지(
www.cans21.net
→산업정보→중소기업지원시책→자금지원)를 참조해 신청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추고, 시 협약 은행에 신청·접수하면 된다.

시는 최근 경제난 속에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체에 융자 지원과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줌으로써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경영 정상화를 돕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470여개 기업에 1천만원에서 5억원까지 총 996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저리로 융자·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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