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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07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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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SK텔레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블루투스 장치로 응급전화를 발신할 수 있는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를 일반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 SK텔레콤을 통해 단독으로 출시되는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는 통신 3사 고객들도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학교, 학원, 독서실 등 하루 대부분을 밖에서 지내는 자녀들을 둔 학부모들의 걱정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위급한 상황은 없는지, 집에 돌아올 때까지 항상 염려가 되지만 그렇다고 매일 따라다닐 수도 없는 상황이니 더욱 걱정이 된다. 만약 우리 아이가 위급한 상황에 빠졌을 때 자신에게 즉각 알려주는 안전지킴이서비스가 있다면 얼마나 안심이 될까 학부모들은 생각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블루투스 장치로 응급전화를 발신할 수 있는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를 일반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한다.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는 SK텔레콤의 ‘행복동행’ 경영의 하나로 SK텔레콤 ICT 기술원의 기술지원과 중소기업인 ‘루키스’의 협업으로 개발, 지난 2월 스페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에도 출품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스마트초록버튼은 어린이나 여성 등 사용자가 위기 상황에서 스마트폰과 연동된 기기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미리 지정한 보호자의 휴대전화에 긴급 응급호출(위치정보문자 및 알림)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응급호출을 받은 보호자는 사용자의 현장 상황음을 실시간으로 청취, 통화 중 상태에서 '*' 또는 '#' 버튼을 눌러 112센터로 신고할 수 있고 사용자와 보호자, 경찰 간의 3자 통화 기능도 제공한다. 현장 상황음은 서버에 자동 기록된다.

스마트초록버튼은 특히 응급호출을 보호자가 수신한 경우3번, 경찰에 신고 접수된 경우 3번 등 응급호출 수신 여부를 응급 호출자에게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

이 밖에도 스마트초록버튼은 아동이나 귀중품(카메라, 지갑 등)에 스마트초록버튼을 부착해 미아 방지/귀중품 분실방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을 통해 단독으로 출시되는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는 통신 3사 사용자가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초록버튼 서비스 사용을 위해 어린이나 여성 등 사용자는 스마트폰 가입자여야 하고, 스마트초록버튼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후 스마트초록버튼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보호자의 경우는 스마트초록버튼 보호자용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SK텔레콤 고객은 전국 3300여개의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스마트초록버튼 구입 및 가입이 가능하고 타사 고객일 경우 구입은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서비스 신청은 온라인(www.mysgbt.com) 을 통해 가능하다.

권장소비자가격은 35,000원, 서비스 이용료는 월 1500원(부가세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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