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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23 18: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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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맨홀 누수로 급수 중단되어 생활불편하고 빙판길로 위험합니다.’ ‘도로에 포트홀이 발생되어 교통사고 우려 됩니다'

이처럼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사소한 민원은 누가 해결해줄까? 이럴 땐 경기청 ‘언제나 민원실 현장기동 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도로파손, 쓰레기 및 폐기물 무단투기, 교통표지판 훼손 등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경기도 언제나 민원실 현장기동 팀이 올 1분기 동안 총 67건의 현장민원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건(168%)이 증가한 것이다.

22일 경기도에 의하면, 1분기 동안 총 75건의 민원현장을 방문, 67건(89%)의 민원을 해결했고 나머지 8건(11%)은 현재 조치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민원 유형으로는 도로 49건(65%), 교통 9건(12%), 광고물 7건(9%), 환경7건(8%), 상.하수도 및 공원이 각각 2건(3%) 등 생활안전.불편 관련 민원이 대부분이다.

지역별로는 화성 17건, 수원 12건, 안산 10건, 용인 9건, 성남 6건, 고양.의왕 각 5건, 부천.안양.시흥 각 3건, 평택.오산 각 1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사고와 보행 장애의 원인이 되는 도로파손에 따른 긴급보수를 요하는 민원이 49건(65%)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민원 접수경로는 생활주변 주민불편 제보를 위해 경기도가 위촉한 민원모니터들이 제보한 건수가 71건(95%)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상담.전화 제보 4건(5%)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언제나민원실 이세정 실장은 “민원을 즉시 처리하지 못할 경우 또 다른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면서, “2014년에는 미해결 민원을 적극 발굴 해결 하고 야간과 휴일에도 활동해 연간 300건 이상 현장출동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장 기동팀은 도민생활에 직결되는 생활불편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365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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