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산북양자산품실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현철)는 세월호 참사에 따른 범국민적인 추모 분위기를 감안해 다음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예정됐던 제11회 산북양자산품실축제를 연기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축제를 올 9월~10월로 잠정 연기토록 결정했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미 축제 준비가 마무리 단계지만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국가적 재난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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