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는 (사)한국예총여주지회와 공동협력해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애들아! 꿈따러가자’를 운영함에 따라 오는 5월 8일까지 초(3~6).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 ‘애들아! 꿈따러 가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3천여만원의 사업비를 교부받은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주 5일 수업제를 맞아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 가족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감상학교 프로그램이다.
교육운영은 예총여주지회의 미술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에서 주관해 미술(도자기), 음악, 국악교실 50명씩 3기로 총 450명을 대상으로 하며, 5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여주도서관, 여주박물관, 여성회관에서 교육이 실시되고 교육비는 전액무료이다.
교육신청은 여주예총 홈페이지 또는 전화 031-886-5007(평일 10시~17시)로 접수 가능하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서가는 여주시의 문화교육을 위해 우리 학생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여가활동의 기회가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