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4-30 20:01:41
기사수정

사진/화재현장

경기도 양평군무한돌봄센터는 지난달 지평면과 개군면에 갑작스럽게 발생한 화재로 인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피해가정을 위해 긴급지원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두 가구 모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생활터전이 없어진 상황으로 살던 집은 물론 의식주에 필요한 모든 물건이 사라진 상태였다.

이에 양평군무한돌봄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피해가구에 300만원을 긴급 지원해 임시주거용 컨테이너를 제공했다. 또 방문상담을 통해 화재 후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이웃 주민은 물론 면사무소, 지역 유관기관인 양평희망나누미.양평군적십자사 봉사회에서도 긴급 구호물품 및 위로금들 전달해 피해가정이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과 격려의 손길을 전했다.

주택이 전소됐지만 복구는 고사하고 잔해물도 치우지 못한 상태에 처해 있던 홍모 씨는“불에 모두 타 버린 집을 보고 있자면 상심이 크지만 복구 작업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많은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재화 행복돌봄과장은 “화재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을 파악하고 민.관 자원을 적극 활용해 맞춤형 복지혜택 제공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14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