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푸르름 가득한 5월을 맞아 가족과 친구, 어린이 등 다양한 관객과 함께 국악을 즐길 수 있는 ‘푸른달 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국립국악원 각 공연장과 국악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를 위한 국악 뮤지컬 공연과 그림 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소중한 분을 위한 국악 명인공연,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젊은 국악 연주자들의 무대 등으로 꾸민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다양한 기념일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록 음악.걸 그룹 등으로 변신한 퓨전 국악에서부터, 국악뮤지컬, 창극, 그리고 국악 명인의 수준 높은 공연까지 국악의 다양한 매력을 한 달 동안 느껴볼 수 있다.
김해숙 국립국악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관객들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 국악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