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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01 19: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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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는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위기관리체계(예방.대비.대응.복구) 및 기관별 활동 방향을 담은 '자연재난 표준 행동 매뉴얼'을 제작.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매뉴얼은 총론, 재난관리조직체계와 임무 및 행동 요령, 자연재난 유형 및 단계별 행동요령, 주민 행동요령, 부록 등 5장(총 332쪽)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편성기준을 4단계에서 5단계로, 유형별 재난관리 협업기능도 6개에서 13개 기능으로 세분화 했다.

특히 태풍.지진.호우.대설 등 재난 상황별 주민 행동 요령, 유관기관 및 재난책임관리기관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작성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 관계공무원, 유관기관 종사자가 동요 없이 신속하게 대피 및 각자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난 매뉴얼은 체계적인 상황 대처를 위한 지침서로 활용될 것”이라면선, “향후 나타나는 문제점들은 주기적으로 수정.보완해 지역특성에 맞는 매뉴얼로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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