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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03 1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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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뇌졸중 환자 중 40대 이하의 비중도가 1990년대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

“뇌졸증, 중풍과 같은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우리나라에서 암에 이어 두 번째 순위를 차지한다”

“뇌혈관질환으로 한 번 이환되면 완치가 어렵고, 환자 및 가족의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는 치매, 중풍,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한방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30명을 선착순으로 전화 접수하고, 대상은 관내 40~70세 구민 중에서 고혈압, 당뇨 등 대사성질환자를 우선으로 한다.

중풍 예방 및 뇌혈관질환 관리개선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된 이번 한방 중풍예방교실은 ▲미리 아는 중풍, 한방 닥터스 건강강좌 ▲팔팔한 청춘 만들기 한방기공체조교실 ▲중풍 예방 약선 식이 및 생활요법 ▲생명을 살리는 건강백세 웃음치료교실 ▲중풍 재활 운동 ▲중풍 예방을 위한 경혈지압법, 안마법 ▲브레인 짱 되기! 한지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대문구 보건소 관계자는“한방 중풍예방교실 운영은 치매, 중풍,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중풍 예방법으로 지역주민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중풍 예방을 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100세 시대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연 231명의 주민들에게 한의약 생활습관, 식이요법, 기공체조, 웃음치료 등 한방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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