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2014 인천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비해 관내 각 시도 선수단의 숙박예약 업소 14개소에 대한 특별위생 지도점검을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객실 및 침구 등의 위생상태,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여부, 영업신고증 및 접객대 숙박요금표 게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실태 등 위생분야를 중점 점검하게 되고 소년체전 대회기간 중 선수단이 숙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청결한 숙박 서비스 제공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점검에서는 적발 위주의 점검을 지양하고 영업주 인식 전환을 통한 숙박환경의 자율정비를 유도할 계획으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토록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또한 1,000㎡ 이상 대형숙박업소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숙박 이용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해 다시오고 싶은 인천 이미지를 제고하고, 인천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내외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