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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03 1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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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은하해방전선,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차우, 의형제, 의뢰인, 싸이코메트리

대세배우 박혁권이 ‘밀회’ 명품연기 찬사와 함께 과거 출연작 또한 화제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퓨쳐원)에서 서한음대 교수이자 주인공 오혜원(김희애 분)의 남편 강준형 역을 맡은 배우 박혁권의 과거 출연작이 새삼 화제다.

‘밀회’의 미친 존재감과 명품연기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박혁권의 과거 영화 출연작들이 팬들 사이에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박혁권은 영화 ‘시실리2km’를 시작으로 ‘웃어라, 토끼’ ‘나의 지구를 지켜줘’ ‘졸업영화’ ‘시린 귀를 감싸며’ ‘오로라 공주’ ‘음란서생’ ‘국경의 남쪽’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수’ ‘무방비도시’ ‘은하해방전선’ 등 4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씬스틸러 다운 면모를 보였다.

또한 드라마로는 ‘하얀거탑’을 시작으로 ‘개와 늑대의 시간’ ‘바람의 화원’ ‘아버지의 이름으로’ ‘뿌리깊은 나무’ ‘당신 참 예쁘다’ ‘드림하이 시즌1’ 등 20여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명품배우다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우 박혁권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요즘 ‘밀회’로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고 있어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면서, “올라프강, 올라프교수, 중2병, 떼쟁이남편, 김희애의 남자 등 여러 별명을 붙여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덕분에 힘내며 촬영을 하고 있다, 진심으로 팬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밀회 촬영에 최선을 다해 임 할 것”이라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 끝까지 밀회를 사랑해주시고 큰 기회를 주신 정성주작가, 안판석PD와 고생하는 많은 스태프, 출연배우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울러, 마음고생이 많을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매주 이슈를 몰고 다니는 JTBC 월화드라마 ‘밀회’는 매주 월, 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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