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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30 2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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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웰빙에 관심이 많은 말레이시아 20~30대 여성층을 타깃으로 비수기 방한 수요를 창출키 위해 오는 31일 쿠알라룸푸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Korea Beauty & Wellness in Malaysia 2014’를 개최한다.

공사는 한류 열풍과 함께 고조된 한국 스타들에 대한 관심을 한국적인 헤어&메이크업 시술, 피부과학, 성형술 등 의료관광에 대한 실수요로 연결하기위하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빈성원 씨와 헤어 디자이너 김은경 씨가 함께하는 ‘K-Beauty Hair & Make-up Show’로 화려하게 막을 올리고, 국내에서 참가한 총 5개의 피부성형/한방 의료기관들이 현장에서 현지 주요 여행사 및 VIP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B2B/B2C 상담을 진행한다.

이 밖에 의사와 환자가 함께 하는 케이스 프레젠테이션 세션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사람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한국의 성형 의료’ 및 ‘말레이시아 현지인의 한국 의료서비스 경험’을 주제로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실제로 말레이시아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한국적인 미에 대한 동경이 확산되고 있어 한국에서 쌍꺼풀 수술이나 화이트닝, V라인을 리프팅 등의 시술을 받고 싶다고 문의하는 사례가 최근 들어 부쩍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김세만 의료관광사업단장은 “이번 말레이시아 의료관광 설명회는 중산층 젊은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건강한 삶에 대한 홍보를 통해 한류 현상을 실질적인 방한 의료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부분에 가장 큰 주안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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