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조숙현의 두오 리사이틀이 다음달 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
Violinist 김현미는 서울예고를 거쳐 Helena Rubinstein Scholarship으로 메네스 음대 및 대학원에서 휠릭스 갈리미어(Felix Galimir)를 사사했다. 재학 중 한국일보 콩쿠르, 동아일보콩쿠르, 도미 후에는 메네스 콩쿠르 및 워싱턴 국제 콩쿠르 등에 입상했고, 탱글우드, 말보로, 키리시마 음악제를 비롯해 1996년 베를린 윤이상 추모음악제와 1998년 평양 윤이상 음악제에 초청돼 연주했다.
피터와일리, 스승 휠릭스 갈리미어 등과 Musicians from Marlboro 시리즈에 초청돼 미국 순회연주를 가졌고, 2000년과 2002년 미국 The Quartet Program(Director, Charles Castleman)에 실내악 코치로 초청돼 학생들을 지도했다.
KBS홀 개관기념연주,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실내악축제, 재개관기념연주, 제야 음악회, 충무아트홀 개관기념연주, 이건음악회 등 수 많은 연주무대와, 부천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수원, 인천, 춘천, 대구, 울산, 창원, 광주, 대전, 마산, 원주, 청주, 제주, 목포, 진주, 과천, 포항, 충남시향 및 울산시향, 서울 심포니,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챔버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교향악단과 협연했다.
1991년 창단한 현악4중주단 Quartet21과의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1992년 제1회 예음상(실내악부문)과 2006년 올해의 예술상(실내악부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을 수상했고, 2007년 제39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을 2008년에는 제3회 대원음악상 연주상을 수상, 같은 해 경희대학교로 부터 명예졸업장을 수여받았다.
최근 W. Bolcom, A. Beach, G. Bacewicz, C. Cui, S. Coleridge-Taylor, F. Geminiani, L. Godowsky, A. Ginastera 등의 작품들을 한국 초연하는 등 활발한 독주 활동과 콰르텟21을 비롯한 실내악연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KBS 한국의연주가 CD, 스즈키바이올린 교본 전집CD 등을 발간했고, 부천시향 악장을 역임한 후 현재 Quartet21 멤버, 가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Pianist 조숙현은 5살 때 피아노를 시작해 예원 콩쿠르 금상을 비롯, 국내 여러 콩쿠르에 입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예고 재학 중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Konzertexamen을 마친 후 영국에서 Maria Curcio Diamond 여사를 사사했다.
서독 Essen Folkwang Hochschule 콩쿠르, 전국 독일 Musik Hochschule 콩쿠르, Italy Senigallia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 입상하고, 1985년 Radio Symphonie Orchester Berlin의 초청을 받아 카라얀 콩쿠르 우승자의 지휘로 Berlin Philharmonie Hall에서 Beethoven Piano Concerto 1번을 협연했다.
“섬세한 리듬감으로 작품의 세세한 부분을 다 섭렵하고, 대단원들을 역동적으로 표현해냄으로서 작품의 구성적인 면을 잘 보여주었으며, 자신만의 고유한 감성으로 잘 표현했다”는 현지 매스컴으로부터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Das Sinfonie Orchester Berlin의 협연자로 초대돼 연주하고, 독일을 중심으로 수차례의 독주회, 실내악, 반주, 방송출연, 녹음 등 활발히 활동하였고 이태리, 스페인에서 독주회와 협연을 한 바 있다.
1988년 귀국한 이래 수차례의 독주회, 교향악 축제, FM 콘서트홀 연주, 작곡가 집중 기획연주회, 한국 페스티발 앙상블 실내악 축제, 토리트리오 정기연주회, 20세기 음악축제, 이원 문화센터 목요 콘서트, 창작 발표회, 반주, 방송출연 등 끊임없이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고서울시향, 부산시향, 대구시향, 마산시향, 울산시향과 협연했다.
귀국 후 많은 훌륭한 제자들을 배출하고, 연세대, 서울예고, 선화예고, 야마하홀 마스터 클래스를 하였고, 유로 음악캠프, 이화경향 음악캠프, 음악춘추 음악캠프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KBS-FM '한국의 음악가' 기획 시리즈로 Solo와 Trio CD를 각각 출반했고, 첼리스트 이숙정과 프랑스 음악을 모은 CD를 냈다. 현재 가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문의 예인예술기획 02-586-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