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6-01 01:28:36
기사수정

이미지제공/파파프로덕션

연극 ‘우먼 인 블랙’ 아시아지역 에이전트 마틴 네일러가 한국초연 관람 후 “전 세계에서 23년간 공연 된 ‘우먼 인 블랙’ 중 이토록 흥분되고 경이로운 무대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초연 이후, 연극 ‘우먼 인 블랙’은 여름이면 되려 관객들이 찾는 작품이다. 관객들의 재공연 요청에 서스펜스 스릴러 연극 ‘우먼 인 블랙’이 지난 30일부터 대학로 샘터 파랑새극장 2관에서 6번째 재공연을 시작했다.

영국 가디언지가 선정한 세계 5대 공포 소설 중 하나인 ‘우먼 인 블랙’은 영국 작가, 대영제국 훈작사(CBE)를 수여 받은 수전 힐 (Susan Hill)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연극이다.

12개 언어로 41개국에서 공연되면서 연극뿐 아니라 2012년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해리포터를 끝내고 바로 다음 작품으로 눈길을 끌어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로써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국내에서도 파파프로덕션이 스릴러 연극으로 제작.기획해 작품성과 무대효과,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호평 받아 관객에게 인정받은 공연으로, 이 작품은 극중극 형식을 통해 팽팽한 긴장감과 공허한 상실감을 넘나들면서 잔인하도록 슬픈 이야기와 숨막히는 긴장감을 전한다.

연극 ‘우먼 인 블랙’은 어떠한 특수 효과도 없이 오로지 빛과 소리,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서만 극적 긴장감과 소극장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관객들의 집중도를 최고조로 이끄는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2007년 초연부터 ‘아서 킵스’ 역을 맡아 캐릭터와 가장 밀접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줄 홍성덕 배우와 ‘배우’ 역에서 이번에 새롭게 ‘아서 킵스’ 역을 맡은 이용환 배우,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권혁준 배우가 중년의 아서 킵스역을 맡았다.

‘배우’ 역에는 충무아트홀 블랙에서 극찬을 받았던 이동수 배우가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고, 탄탄한 실력으로 ‘배우’역의 깊이 있는 내공을 선 보일 김경민 배우와 뮤지컬과 연극을 오가면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임강성 배우가 새롭게 캐스팅됐다.

한편, 연극 ‘우먼 인 블랙’은 총 38회의 짧은 일정으로 대하골 샘터파랑새극장 2관에서 오는 6월 29일까지 공연 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216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