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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01 01: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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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치악무대(대표:권오현)는 3040세대에게는 친숙한 탤런트 김승현이 출연하는 ‘엄일탁! 우리아부지!’를 다음달 3일 오후 7시 철원 화강문화센터에서 공연한다.

김승현은 극장에서 맘에 드는 여성의 집에 계획적으로 들어가 사는 감초 캐릭터인 오태양(오대위) 역을 맡았다.

강원도 철원군에서 무대공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후원하는 이 작품에 출연하는 김승현은 “남다른 기대감을 갖고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탤런트 김승현 외에도 배우 장설하와 현 한국연극협회 이사인 배우 이일섭과도 호흡을 맞춘다. 또 ‘엄일탁, 우리아부지’는 예술성과 함께 폭넓은 대중성도 함께 지닌 베테랑 희곡 작가 김태수의 작품과 한국연극계의 대표적 연출가 정일성 연출로 퇴역군인 엄일탁의 집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재미와 감동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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