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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01 06: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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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창민(제공- 에스에이치크레이티브웍스)

뮤지컬 ‘잭 더 리퍼’ ‘삼총사’ ‘라카지’ ‘친구’ 등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온 그룹 2AM 이창민이 새로운 뮤지컬 ‘카페인’에 캐스팅됐다. 이창민이 출연을 확정 지은 이 뮤지컬은 커피와 와인을 소재로 해 남녀의 미묘한 심리를 정확히 묘사한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달콤한 연기 등으로 지난 2008년 초연된 이후 국내와 일본에서 꾸준히 공연된 작품이다.

단 두 명의 남녀 배우가 100분의 전체 공연을 이끌어 나가는 혼성 2인극 뮤지컬로, 독특하고 참신한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국내 공연 이후 진행될 일본 투어 공연을 통해 해외 팬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창민은 조성모, 현우, 김형준(SS501), 서하준, 김기범과 함께 뮤지컬 ‘카페인’에서 모든 것에 자신만만한 ‘연애고수’이자 와인을 공부하기 위해 낮에는 유학준비를 하고, 저녁에는 카페에서 소믈리에로 일을 하는 ‘강지민’ 역으로 출연한다.

이창민은 “2인극 뮤지컬은 처음 도전해보는데 무척 기대되고 배울 점도 굉장히 많을 것 같다”면서, “관객 여러분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즐거움을 안겨 드릴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면서 기대와 관심 부탁했다.

한편 뮤지컬 ‘카페인’은 이달 27부터 9월 7일까지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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