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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02 2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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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영유아 가족과 임산부에게 이유식의 중요성과 조리법들을 알려주기 위해 ‘이유기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관내 0~12개월의 영유아를 둔 가족이나 임산부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실은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용산구보건소 지하1층 건강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교실에서는 이유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이유식의 필요성과 시작시기, 성장에 따른 이유식 방법, 이유식 재료선택, 알레르기 음식 등 이유식 실시에 따른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아기의 월령과 계절에 따른 이유식 조리법을 제공하는 한편, 전문이유식 강사의 요리시연과 시식의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이어 질의와 응답시간이 별로도 준비돼 있어 평소 이유식을 실천하면서 궁금했던 문제들을 이유식 전문가의 답변을 통해 명쾌하게 해소할 수 있다.

이번 교실은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이유식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전달돼 이유식 먹이기 실천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건강한 아이를 키우기 위한 비법이 궁금한 엄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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