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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06 16: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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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살리에르’에 배우 김찬호가 합류한다.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살리에르’는 살리에르 역에 최수형과 정상윤, 젤라스 역에 조형균, 모차르트 역에 박유덕과 문성일 등에 이어 김찬호가 추가로 캐스팅 되면서 ‘살리에르’의 화려한 캐스팅을 완성했다.

‘히스토리 보이즈’, ‘친구’, ‘번지점프를 하다’, ‘헤이, 자나!’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면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김찬호는 뮤지컬 ‘살리에르’에서 살리에르와 모차르트의 만남 이후 어디선가 등장해 유혹을 속삭이는 의문의 인물 ‘젤라스’를 연기할 예정이다. ‘젤라스’ 역에는 뮤지컬 ‘친구’에서 호흡을 맞췄던 조형균과 더블 캐스팅 됐다.

뮤지컬 ‘살리에르’는 푸시킨의 희곡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를 원작으로, 오스트리아 빈 궁정작곡가 살리에르의 삶을 재조명 하는 작품으로 천재 모차르트를 향한 범재의 열등감과 질투심을 무대 위에서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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