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3동 주민센터는 지난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제1회 푸른고양 나눔장터를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가정에서 기증받은 의류, 신발, 서적 등의 물품을 무조건 1,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고, 불용품 재사용을 통한 녹색소비 촉진 및 주민소통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일산3동은 ‘아나바다 일산3동’을 기치로 새것 같은 각종 물품을 제공했다. 이는 부녀회에서 나눔장터의 취지를 적극 홍보해 인근 유명 백화점에서 이에 동참해 아동복 및 남성 셔츠 100여 점을 흔쾌히 기증하여 물건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정현숙 일산3동 부녀회장은 “이날 판매한 상당한 수익금과 하반기 나눔장터에서 판매할 수익금 등을 차곡차곡 모아 연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