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머오케스터서울과 함께하는 박농우 Violin Recital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차분하면서도 견실한 연주자로서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박농우는 선화예고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학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Zwolle 국립음악원에서 연주자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일찍이 '선화예고 실내악 콩쿨'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던 그는 유학시절 'ArtEZ Symphony Orchestra', 'ArtEZ 스트링 앙상블' 수석을 역임하며 Arnhem, Apeldoorn, Enschede, Zwolle 등 수많은 지역을 다니면서 연주회를 가졌다.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가진 귀국 독주회는 박농우라는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고, 한국.네덜란드 음악교류협회의 초청으로 세종체임버홀에서 '박농우 바이올린 독주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 밖에 시흥시 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시흥시 화요 예술무대',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해설이 있는 음악회', 닥터만 콘서트홀에서 '닥터만 금요음악회 바이올리니스트 박농우, 피아니스트 이훈진 듀오 초청음악회' 등 크고 작은 연주회에 초청받아 활발한 연주활동을 했고,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 창악회 52주년 제12회 동방기원 한중교류현대음악제에서는 솔로연주를 통해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코리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의정부 심포니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고, 지난해에는 Orchestra de Seoul과 함께 문화관광부가 주최한 '농어촌 희망나눔콘서트'로 충주, 서산을 비롯한 8개 도시 순회연주에 협연자로서 연주했고, '서울심포니'와 '우리동네음악회' 및 성남아트센터에서 '크마앙상블'과 '하이든서거 200주년 기념음악회'에 출연해 협연했다. 또한 2014년에도 용인 포은아트홀과 영광 예술의전당에서 문화관광부 주최의 문화공감 순회연주회 협연이 예정돼 있다.
'코리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악장, 세한대학교 음악학과 출강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 출강중이고 '캄머오케스터서울', '서울뉴데이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으로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