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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14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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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직 스트로베리 사운드

대학로에 위치한 디오르골 커피하우스에서 진행되는 ‘미니콘서트 프롤로그 2’의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홍대여신으로 유명한 요조(Yozoh)다. 지난 ‘디오르골 미니콘서트 프롤로그 1’에서는 겨울왕국ost ‘다 잊어’를 부른 뮤지컬 위키드의 주인공인 박혜나 배우가 성공리에 공연을 끝내면서 디오르골 미니콘서트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2014년 대학로 ‘디오르골 미니콘서트 프롤로그 2’에서 ‘학생(學生)의 쓸모’라는 주제로 자신의 앨범 ‘나의 쓸모’와 함께 관객들을 만날 요조(Yozoh)의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가 크다. 지난 2010년 ‘청춘 페스티벌’에서 강연했던 것이 최근 화제가돼 젊은 세대들에게 새삼 공감을 얻으면서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번 공연의 ‘학생(學生)의 쓸모’라는 주제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추모내용이 포함되면서 요조(Yozoh)의 이야기와 음악으로 위로 받을 고등학생 25쌍(50명)이 우선적으로 선정돼 초대된다.

디오르골 미니콘서트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으로,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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