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6-14 15:50:31
기사수정

파소 앙상블 제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이태리어로 ‘걸음, Step’이란 뜻을 지닌 Passo Ensemble (파소 앙상블)은 거장 야샤 하이페츠의 아시아 최초의 수제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영근 교수가 리더 및 고문으로 있는 단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영근은 예원학교 1회 수석 졸업 및 서울예술고등학교 실기 수석 졸업하고, 연호예술상과 음악상을 수상했다. 연세대 전액 장학생 특차 입학 및 5.16 민족 음악 콩쿨 대상을 후상하고, 선명회합창단 바이올린 독주자로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및 미국 등 95개 도시를 순회공연했다.

그는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야샤 하이페츠에게 발탁, 박정희 대통령 부부의 후원과 특혜로 도미, 하이페츠의 동양 최초 수제자로서 하이페츠가 애장한 1720년산 오스트리아 ‘제코페츠’ 바이올린을 수여받으면서 USC에서 4년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KBS 열린음악회 출연 및 미국, 일본, 한국 등지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하와이대학, 클라크대학, 애틀랜틱 유니온대학,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우스터 예술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또 샌디에이고 교향악단, 호놀룰루 교향악단 수석,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고, 현재 파소 앙상블 고문 및 제1바이올리니스트이다.

파소 앙상블은 “다채로운 음악 편성과 개성 있는 음악세계를 토대로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문의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258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