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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14 16: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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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플루티스트 앙상블 The ‘K’ 제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지난 2011년 창단된 서울플루티스트 앙상블 The ‘K’는 가천대학교에 재직 중인 김현숙 교수를 비롯해 그의 제자들과 강사들의 모임이다. 현재 한국의 클래식계는 기량이 넘치는 연주자들로 이미 최고의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플루티스트 앙상블 The ‘K’는 스승과 제자들이 동등한 눈높이에서 각자의 독립적인 음악적 해석을 조화시키는 작업과 고민을 통해 서로간의 더욱 특별한 앙상블을 이뤄 다양한 레퍼토리로 청중과의 나눔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김현숙 교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하고, 스위스 국립 로잔느 음악원 및 폴란드 국립 쇼팽 음악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을 전공했다. 또 미국 씬시내티 음대 교환교수 역임하고, 국내외 독주회 및 연주(서울, 동경, 바르샤바, 뉴욕, 타이페이, 타이난, 까오슝, 사할린)와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제 및 실내악축제, 서울시향, 청주시향, 제주시향, 서울심포니, 로얄심포니, 코리안심포니, 레닌그라드 심포니, 사할린스크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지난번 공연에서는 댄스스포츠와 연주를 결합하는 등 매해 각기 다른 테마를 설정해 서울플루티스트 앙상블 The ‘K’의 연주 활동은 고전음악은 물론 재즈 및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 편곡 및 연주하면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6인의 비평가 그룹 및 한국음악협회 선정 올해의 음악가상 수상, 시사 투데이 주관 2013년 신한국인 대상 수상, 2014 Burkart Flute Artist 선정됐다.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학장 역임하고, 현재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가천대 음악영재원 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연주는 연주 수준뿐만 아니라 연출, 무대의상의 시각적 효과를 통한 청중과의 교감을 이뤄내기 위해 여러 가지 색다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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