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6-16 16:28:15
기사수정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돈암 1.2동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식사가 마련돼 어르신들 약 1000여 명이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성북구 돈암2동에 위치한 흥천사 내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식사 공간이 펼쳐져 조용한 사찰에 때 아닌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흥천사에서는 1년에 4번 이상 이 행사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즉석에서 만든 따뜻한 밥과 반찬을 대접해 건강을 챙겨드리고 있고, 작은 정성을 담은 선물도 증정했다.

관계자는 “구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뿐 아니라 함께 어울려 그간의 이야기도 듣고 특별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매번 기쁜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성북구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흥천사 어르신 잔치’를 주관해 식사대접과 선물 증정은 물론 5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돈암2동에 거주하고 있는 황 모 씨는 “더운 날씨에도 이렇게 고생하며 매번 식사를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다”면서, “이곳에서 이웃들과도 어울려 또 하나의 가족을 만난 것만 같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돈암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새마을문고회원 부부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 대접 및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들 부부는 평소에도 돈암1동의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봉사를 해 왔다. 이 날 행사는 해마다 지속해 온 것으로 어르신 150여명에게 점심과 함께 생활용품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성북구 보건소 치매예방센터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에 대한 건강 진단 체크를 위한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 날 행사에는 김영배 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과 돈암1동장,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회원 등이 참여하여 함께 봉사활동을 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있기에 성북구가 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 성북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 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267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