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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20 1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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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간식이나 군것질거리가 바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웰빙 열풍에 맞벌이 가정과 싱글족의 증가로 삼시 세끼 꼬박 꼬박 챙겨 먹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증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웰빙 군것질과 스낵이 인기를 끌고 있다.

때맞춰 식품업계가 맛과 영양에 간편함의 삼박자를 갖춘 웰빙 군것질 아이템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면서 군것질이 가족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나쁜 식습관이 아니라 영양 밸런스를 위해 꼭 챙겨먹어야 할 좋은 식습관이라는 인식으로 바뀌고 있다.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웰빙 군것질거리는 ‘찢어먹는 치즈’라는 애칭이 붙은 스트링 치즈로 맞벌이족과 싱글족, 여대생, 어린이 등의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다. 피자 가장자리에 들어가는 치즈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스트링 치즈는 모짜렐라 치즈로 만들어 실처럼 찢어지는 특징으로 간편하게 맛과 영양은 물론 먹는 재미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대표적 스낵치즈로 자리잡고 있다.

스트링 치즈는 수입 제품과 국산 제품이 할인점과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의 ‘링스’가 맛, 영양, 식감 등 스트링 치즈 고유의 특징과 품질을 가장 제대로 살리고 있다는 평가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www.sanghacheese.co.kr)의 스트링 치즈 링스는 신선한 국산 원유 100%로 만들고, 가늘게 결대로 잘 찢어지는 쫄깃한 식감에 보존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이다.

상하치즈의 ‘링스’는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치즈 공장인 상하공장을 통해 우리 축산 농가에서 집유한 국산 원유 100%를 사용해 만든 모짜렐라 자연치즈로, 매일유업이 독자 개발한 특허 설비와 35년 자연치즈 장인의 특허 기술을 사용해 가늘게 잘 찢어지고 쫄깃하고 탱탱한 속성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스트링 치즈 고유의 품질은 독보적이다.

또한 보존료 및 색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생치즈 고유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향이 살아 있어 그 자체로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는 물론 치즈스틱, 계란말이, 샐러드 등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인기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맛이 짜지 않고 담백해 아이들을 위한 영양간식으로도 그만이다.

매일유업 측 관계자는 “서구식 식문화 확대로 최근 치즈 소비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 타입 치즈 수요가 커지고 있다. 상하치즈가 만든 스트링 치즈 ‘링스’는 맛과 영양은 물론 간편함에 찢어 먹는 재미까지 더해 아이들의 영양 간식이나 샐러드, 치즈스틱 등 다양한 요리의 기본 재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1년을 맞은 올해 4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매일유업 상하치즈의 스트링 치즈 ‘링스’는 할인점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개 (20g) 기준 1,200원이다.

또한 고구마, 밥, 견과류, 과일 등 자연 재료를 약간의 가공을 거쳐 만든 웰빙 군것질도 많이 등장했다.

고구마나 밤은 찌거나 삶아서 먹으면 그 자체로 훌륭한 웰빙 군것질거리로, 시간이 부족한 바쁜 워킹 맘이나 싱글족, 입맛이 짧은 아이들에게는 이마저도 어려운 일로, 이 천연 재료들을 말리거나 구워 일정 기간 보존되도록 해 누구나 맛있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웰빙 간식거리로 변신하고 있는 것.

올해로 출시 11년째를 맞은 CJ제일제당의 ‘맛밤’은 웰빙 군것질 시장의 물꼬를 튼 스테디셀러이다. 첨가물을 넣지 않고 당도가 높은 중국 화베이 지역 밤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간편하게 밤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가의 ‘올가 우리 가족 한줌견과’는 구운 아몬드, 구운 피칸, 구운 해바라기 씨, 호두, 피스타치오 등 몸에 좋은 5가지 유기농 견과류로 구성된데다 한 봉지에 한국영양학회의 견과류 1일 권장 섭취량 28g을 담아 간편하게 견과류에 담긴 맛과 영양을 챙기도록 했다.

신라명과가 만든 고구마 말랭이 ‘고구마 미인’도 고구마를 주 재료로 한 웰빙 군것질 거리. 신라명과에서 제조한 100% 국산 호박고구마를 반 건조해 담백하고 달콤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 입 크기의 슬라이스 포장돼 휴대가 간편하다.

이마트와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 올가니카의 ‘쫀득한 군고구마’는 전남 해남의 맑은 땅에서 100% 무 농약으로 키운 고구마를 정성껏 구워 반 건조한 제품으로, 완전 건조한 제품에 비해 군고구마의 달콤한 즙이 살아 있고 쫀득쫀득한 식감도 좋아 웰빙 군것질거리로 제격이다.

과일과 야채를 주 재료로 한 과일 간식 제품도 인기 있는 군것질거리다. 영국 베이비 핑거푸드 브랜드 키딜리셔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프트젤리 형태의 과일 간식 ‘키딜리셔스 젤리’와 ‘키딜리셔스 후르츠’를 내놓고 있다. 2가지 이상의 과일을 부드럽게 만들어 섞은 후 동결 건조한 제품으로 입에 넣을 때는 바삭 하지만 곧 입에서 부드럽게 사르르 녹는 독특한 식감으로 성인과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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