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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21 14: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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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6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안타깝고 슬픈 사랑이야기로 독자들의 가슴을 적시는 조조 모예스의 ‘미 비포 유’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1위를 거머쥐었다. 중국 고전을 통해 화술을 배우는 ‘말공부’는 5주 만에 1위에서 내려와 2위에 자리했고, 신준모의 에세이 ‘어떤 하루’가 세 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이명로의 ‘월급쟁이 부자들’은 한 계단 올라 6위에 자리잡았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10년만에 완성한 미스터리 소설 ‘몽환화’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가 7위를 기록했고, 정여울 작가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도 한 계단 올라 8위에 자리했다.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록한 원로작가 홍상화의 소설집 ‘전쟁을 이긴 두 여인’은 일곱 계단 내려가 10위를 기록했지만,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스웨덴 작가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동명 영화 개봉과 함께 11위로 단숨에 순위권에 진입했고, 영어강사 이보영의 ‘뼈대문법’ 100개가 실린 ‘이보영의 하루 15분 영어습관 Grammar Usage’이 출간 후 영어/외국어 분야 1위를 차지하면서 종합 12위에 새롭게 올랐다. 13위에는 정여울 작가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의 후속작 ‘나만 알고싶은 유럽 TOP10’이 출간하자마자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육아 기간 3년을 군대 기간에 비유한 신개념 육아서 ‘닥치고 군대 육아’는 두 계단 상승해 15위를 차지했다.

라이트노벨 ‘데이트 어 라이브’ 10권은 지난주보다 여섯 계단 하락한 16위에 머물렀고, ‘기획의 정석’ 저자 박신영이 ‘한눈에 보이는 보고서를 만드는 노하우’를 담은 ‘보고의 정석’은 두 계단 올라 17위를 기록했다.

2014년 서울 국제도서전이 개막하면서 홍보대사인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 1권이 19위로 순위에 진입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육아 및 교육 분야 인기 블로거 마더스 고양이 김정미의 이유식 요리 노하우가 담긴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는 여섯 계단 떨어지며 20위에 자리잡았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SBS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원작 소설 ‘소설 북의’ 1권이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지식인 조국 서울대 교수의 에세이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가 출간하자마자 단숨에 2위를 기록했고, 똑딱이 카메라의 장점과 기능을 완벽하게 분석한 ‘DSLR도 부럽지 않은 똑딱이 카메라’는 3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한국 위인전 who?’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who? 김연아’는 한 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했고, 성인 로맨스 소설 ‘그 남자의 커피취향’은 네 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서툰 유혹(무삭제판)’ 세트는 6위를 유지했고, ‘위험한 관계’는 7위로 다시금 순위에 올랐다. 로맨스 소설 ‘차아제국 열애사’ 세트가 8위, 성인 로맨스 소설 ‘어린 연인’ 개정판 세트가 9위, ‘월하가인’ 세트가 10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순위권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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