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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21 15: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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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이효리로 통하는 선비(SUNBEE)가 매우 사랑스럽고 귀여우면서 깜찍한 이미지의 16강 기원 월드컵 송을 불러서 화제다.

싱어송라이터인 선비는 자신의 미니앨범 ‘처음...사랑을 그리다’ 발표 후 꾸준히 자신의 음악 영상들을 발표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에 브라질 월드컵 16강을 기원하기위해 대한민국 선수들의 파이팅과 국민들의 응원을 한마음으로 염원하는 응원송을 영상으로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크레용팝의 ‘빠빠빠’ 를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해서 공연을 선보였고, 선비는 붉은 악마 의상과 뿔 헤어밴드를 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월드컵의 선전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멜로디는 ‘빠빠빠’ 원곡대로 하면서, 가사는 본인이 새로 작사해 전혀 다른 느낌의 곡으로 탄생했다. 영상에서 보듯 댄스 곡을 어쿠스틱하면서 차분한 느낌으로 바꾸면서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도 더했다.

이전에 선비는 ‘겨울왕국 OST’ 중 ‘In Summer’ 를 커버송으로 불러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킨 적이 있다. 소치 올림픽 응원송에 이어 이번 월드컵 응원송을 선보이면서 대중들에게 더 다가가는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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