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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23 19: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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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대표이사 : 문덕규)가 전개하고 있는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오즈세컨(O’2nd)’이 23일 벨라루스 출신 페인팅 작가 ‘안나 실리본시크(Anna Silivonchik)’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매 시즌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고 있는 오즈세컨이 이번 시즌 함께한 파트너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독특한 예술 세계를 만들면서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작가 ‘안나 실리본시크(Anna Silivonchik)’다.

다양한 삶의 모습과 인간 관계에 대한 깊은 고찰을 어린 아이, 동물 혹은 신화 속 상상의 동물과 같은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표현, 어린 시절의 판타지와 꿈들을 현실화 하는 그녀의 작품들은 전통 유화 기법을 통한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색감으로 우리를 환상적인 세상으로 안내한다.

이 작품들이 오즈세컨 브랜드 컨셉인 Color, Taste, Humor로 재해석돼 원피스, 티셔츠, 스커트, 팬츠 등 의상에서부터 슈즈, 목걸이, 가방 등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컬렉션으로 이날 전국 오즈세컨 매장에서 선보였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유니크하고 페미닌한 오즈세컨의 룩을 그대로 재현한 키즈 라인이 함께 출시돼 특별함을 더했다.

이렇듯 태생부터 ART, CULTURE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오즈세컨은 런칭 초기 시절부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의 만남을 꾸준히 시도해 왔고, 브랜드의 감성을 단순히 패션으로만 접근하기 보다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통해 고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 결과 오즈세컨은 업계로부터 패션 콜라보레이션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을 뿐 아니라 Art & Culture를 디자인으로 표현해 나감으로써 새로운 브랜드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는 국내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오즈세컨은 이와 같은 역량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9년 SK네트웍스의 글로벌 전략의 첫 행보로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이후, 2011년에는 국내 여성복 브랜드 최초로 미국 최고급 백화점 중 하나인 바니스 뉴욕(Barney’s New York)에 입점했다.

이후, 미국 전역의 바니스 뉴욕과 영국의 하비 니콜스, 일본의 이세탄 등에 입점했고, 이어 지난해에는 100여년의 역사 깊은 최고급 백화점으로, ‘미국에서 가장 입점하기 어려운 백화점’이라는 수식이 붙은 버그도프 굿맨에 국내 패션 브랜드 중 최조로 입점했다.

또한 2014년에는 대만 최대 패션기업인 먼신 가먼트 그룹과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대만 최대 규모의 백화점 ‘퍼시픽 소고’에 단독 매장을 오픈 예정으로 국내 여성복 브랜드로는 최다국가인 총 18개국의 백화점 및 편집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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