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배우 박성환이 24일 저녁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다. 이날 100인 중 한 명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성환은 1인으로 참여한 아이돌 스타 소유(씨스타)를 꺾고 최후의 1인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뮤지컬 배우 박성환은 아이돌 그룹인 S.N.A의 멤버로 데뷔 한 것으로 알려져 아이돌 후배에게 선배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후문.
현재, 정동하와 더블 캐스팅으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하고 있는 박성환은 이날 1인에 선정 된 후 “우승해서 기쁘고, 문제 풀이에 열중한 나머지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홍보를 많이 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면서 소감을 전하고, “상금으로 받은 104만원으로 팀 전체에게 피자를 대접 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해 같이 출연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배우들을 감동시켰다.
‘1대 100’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뮤지컬 배우 박성환이 아이돌 출신이라니! 놀라운데?’ ‘아이돌 선배의 저력을 보여준 박성환 뮤지컬도 대박나길!’ ‘정동하랑 더블캐스팅이라니 실력도 굉장할 듯’ ‘대세 아이돌 소유를 이기다니 박성환이 도대체 누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대 100’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된 박성환은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 중으로 25일부터 8월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