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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26 17: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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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이 오는 28일 토 7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29일 5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예정된 공연을 9월말 이후로 연기할 예정이다. 공연 기획사는 ‘조영남 독창회 2014 미감’ 공연을 내부사정에 따라 9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고 26일 밝혔다.

조영남은 당초 이달 28일 고양, 29일 성남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가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또 기존 예매자들은 가을 공연에 같은 좌석을 원하는 관객에겐 변경없이 적용된다.

조영남은 “통일바보 발표 후 통일전도사로 열심히 활동하려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부득이하게 가을로 연기할 계획“이라면서,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을일정인 오는 9월 28일 예정인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공연과 10월 23일 고양아람극장과 성남 공연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확정되는 대로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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