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30분 세종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탄탄한 음악적 기량과 유연한 표현력으로 내적인 감성을 아우르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영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한 이후, 도독해 프라이부르크(Freiburg)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Diplom)을 최우수로 졸업했고, 라이프찌히(Leipzig)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2004 International Competition ‘Gianluca Campochiaro’에서 1위로 입상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이태리 Musica Riva Festival, 오스트리아 Salzburg Mozarteum Sommer Akademie, 스위스 Sion International Festival of Music, 슬로베니아 Tartini Festival, 그리고 독일 Mannheim Norman Nodel Masterclass 및 Koblenz와 Plenzlau, Haus Marteau에서의 Masterclass, 터키 Ayvalık International Music Academy와 체코에서의 Masterclass 등 수회의 Masterclass에 참가해 Prof. Mauricio Fuks, Alberto Lysy, Yair Kless, Igor Ozim, Pierre Amoyal, Michaela Martin, Honda-Rosenberg, Munteanu, Krzysztof Węgrsyn, Tchugayeva 등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사사하면서 학구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와 연주법을 연구했다.
국내에서 김 민, 윤경희, 김선희 교수를 국외에서는 N. Chumachenco 교수와 Mariana Sirbu 교수에게 사사하면서 연주의 완성도를 높여온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영은 독일 Haus Marteau, Prenzlau, Denzlingen에서의 연주를 비롯해 Leipzig 국립음대 캄머홀, 체코 Artists Management 주최로 Hradec Kralove에서의 연주 및 슬로베니아 Piran 등 유럽 각지를 오가며 수회의 음악회를 개최했고, 독일 베를린 현대음악연주회에서 Mathias Spahlinger와 Johannes Schöllhorn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라이프찌히 음대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에 세계적 지휘자인 Fabio Luisi와 연주하고 Kurt Masur와 CD를 녹음하는 등 탁월한 음악적 감각을 선보였다.
독일 Mühldorf에서 Salzburger Kammerphilharmonie,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솔리스트앙상블과의 협연으로 솔리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바 있고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비롯해 금호아트홀 독주회, 대한민국상해문화원 ‘Violinist 박소영의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및 현대음악앙상블 Dimension, 예무스앙상블, 앙상블 오감, 창악회 작품발표회, 피아노 트리오 초청연주 등의 다수 연주를 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금호아트홀, 성남아트센터 등에서 개최하면서 독주와 앙상블의 밸런스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평택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계원예고 강사를 역임하고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와 원주시향, 알테 무지크 앙상블 객원수석 및 코리아 솔로이츠 오케스트라 수석, 그리고 카이로스 앙상블, 앙상블 에클라, 윤이상 앙상블의 객원단원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영은 현재 선화예술중학교와 바로크 아카데미 강사로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을 뿐 아니라 Beatifulmind 아카데미에서 장애아들을 가르치면서 재능기부를 몸소 실천함과 동시에 앙상블 예무스 멤버, 프로아트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청중과의 음악적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문의 02-581-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