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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1 18: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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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이하 섬산련)는 최근 섬유센터에서 글로벌 패션/의류벤더, 주요 소재기업, 섬유단체 및 연구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패션/의류벤더와 소재기업간 협력사업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섬산련이 주관하고 국내 대표 섬유패션기업 CEO들이 참여하고 있는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간담회’에서 저성장 기로에 처한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패션/벤더기업과 소재기업간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추진케 됐다.

글로벌 패션/벤더기업과 소재기업간에 이러한 공감대 형성과 참여는 기존에 보기 드문 일로 섬산련에서 추진하고 있는 ‘섬유패션 스트림간 협력간담회’가 실질적인 스트림간 협력의 장으로 소통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섬산련에서는 이러한 공감대 아래,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리테일러)의 신소재 요구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국내 섬유패션업계간 소통을 강화해 국산 소재 사용 확대를 위해 이 사업을 전격적으로 추진케 됐다.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소재 분야별(면방, 화섬, 니트, 우븐) 전문가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신소재 개발 동향을 조사하고 글로벌 패션/벤더기업을 방문해 R&D 및 소싱 담당 임직원과의 미팅을 통해 바이어의 신소재 수요동향과 기업별 신소재 개발 요구사항 등을 분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글로벌 패션/의류벤더 기업들은 의류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서는 국내 소재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소재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는데 적극 공감하고 ①신소재 개발 및 정보공유 ②패션/벤더-소재기업간 기획.생산 클러스터 운영 ③정보공유 협력시스템 및 공동 프로모션 추진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한편, 이를 위해 글로벌 패션/벤더기업과 소재기업간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과제별로 협력방안을 마련해 국산 소재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도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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