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7-04 15:28:21
기사수정

복합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사장_고학찬)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_유현석)은 4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문화예술분야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양 기관의 기관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민국 우수 문화예술콘텐츠를 개발하고 국제사회에 소개해 문화부문 공공외교를 강화하고 국제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업무협약 세부 협력사항으로는 ▲ 예술의전당이 제작하는 공연 콘텐츠 영상물의 한국국제교류재단 국내외 행사 활용 ▲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주요 해외인사 초청시 예술의전당 예술행사 참여 ▲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해외에 소개하는 프로그램 공동 추진 ▲ 주한 외교 사절 등 해외인사들의 한국 문화예술 소개사업 공동 추진 ▲ 기관 간 인적교류와 시설 상호 활용 협조 등이 명시돼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예술의전당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활성화키로 합의한 공연 콘텐츠 영상물은 지난해부터 예술의전당이 본격 추진 중인 ‘공연 영상화 사업-SAC on Screen’의 결실로, 국내 문예회관과 영화관을 중심으로 소개해 왔으나 한국국제교류재단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연 영상화 사업-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의 우수 공연.전시 콘텐츠를 영상물로 제작해 전국적으로 배급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32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