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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4 2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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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4일 수원역 주변 상가 밀집지역에서 그린리더, 에너지절약 시니어 봉사단,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 합동으로 각 상점을 방문해 개문 냉방 행위 금지와 전력사용이 많은 7, 8월 피크 시간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부탁했다.

시에 의하면, 오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개문냉방 영업을 할 경우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라 경고 후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하절기 전력 위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야한다”면서, “실내온도 26℃ 이상 유지, 에어컨 20분 끄기, 컴퓨터 대기전력 차단 등 에너지절약 실천에 전 시민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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