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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5 16: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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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달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천.여주 지사와 재난취약가구 전기설비 안전진단 협약을 맺고 기초수급대상자 및 독거노인 세대 등 96가구를 대상으로 장마철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설비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전기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등 대형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실시된 이번 점검은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한달간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점검원이 재난취약가구를 방문해 누전차단기 정상작동여부, 옥내배선 불량 여부, 인입구 배선 상태 점검 등 전기설비 안전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고, 누전차단기, 콘센트 등 노화되거나 불량한 것은 현장에서 즉시 개.보수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각종 재난사고 분석결과 화재로 인한 재난발생원인중 노후된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발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상대적으로 재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설비 무료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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