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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8 13: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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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9시 15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8호 태풍 ‘너구리’ 북상에 따른 자연재난관리 협업기능 부서 각 실.국장,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연재난관리 협업기능별로 태풍 사전대비 응급조치 결과 및 재해취약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활동 사항을 보고받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확립 및 각 지원반의 역할에 대해 토론함으로써 인명피해 제로(Zero)화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회의를 주재한 방기성 행정부지사는 “재난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면서, “해당부서별로 중점 재해취약지역에 대해 중점 점검 실시하고, 협업기능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성, 그리고 전공무원이 일심단결해 태풍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 및 도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협업기능별로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민.관.군의 협조 체제를 구축, 위험지역으로부터 신속한 주민대피 등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을 재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재난예방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철저한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도민 각자가 태풍에 대비해 주택 등 소유시설물을 사전에 자체점검 및 안전조치를 취하고, 태풍 예보가 발령되면 위험지역에 있는 주민들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의 안내에 따라 안전지대로 신속히 대피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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