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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08 1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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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닥터이방인’캡쳐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 연출 진혁, 홍종찬)에서 배우 진세연의 어록이 큰 화제를 모으면서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박훈(이종석 분)은 송재희(진세연 분)에게 “정말 날 사랑하지 않느냐”고 묻는 과정에서 박훈을 밀어내던 송재희는 결국 자신의 감정이 폭발하고 만다.

송재희는 “그래 좋아해. 널 사랑해. 널 좋아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어. 매일 매일 네 생각만 했어. 매일 매일 너와 행복하게 사는 꿈만 꾸며 살았단 말이야”라고 말하면서 박훈의 품에 안겨 눈물을 토해냈다.

진세연의 멜로 대사와 눈물연기는 완벽한 호흡을 이루며 드라마 新 어록을 탄생시키며,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닥터 이방인’ 19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2.3%, 전국 기준 10.9%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 월화드라마 부동의 1위임을 다시 증명했다.

‘닥터 이방인’은 장석주가 밝힌 음모의 전말을 들은 대통령이 눈을 뜨고 박훈이 수술실에 등장하면서 19회 엔딩을 맞은 가운데, 박훈이 원하던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장석주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오늘 밤 10시 ‘닥터 이방인’ 대망의 마지막 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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