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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3-09 1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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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누구나 4대강 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아름다운 내 고장의 강을 가꿀 수 있도록 국민참여의 장을 마련하여, 낙동강을 생태가 흐르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창출하는 등 친환경적인 지역의 수변경관으로 조성하기 위한『낙동강 희망의 숲』나무심기 행사가 오는 3월 25일 안동시 태화동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 추진된다.

이번 「낙동강 희망의 숲」조성사업은 4대강살리기 사업 완공 후 국민들이 접하게 될 4대강의 강변을 지역주민이나 기업 등 자기고향을 가꿀 수 있는 모든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생태와 생명을 존중하는 수변생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행사로서, 주민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태화동 둔치 일원에 느티나무 약 100주 정도를 2월 22일부터 3월 20일까지 홍보 및 신청자 접수(인터넷 및 우편)후, 올 3월 25 식목일 행사와 병행하여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나무에 참여자의 이름을 담은 표찰을 달고, 약속 및 희망메시지를 타임캡슐에 담아 묻고 20년 후에 개봉하는 등 훗날 추억을 간직하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산림청 공동계획 수립으로 안동시 주관 하에 지난해 대상지 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산림조합과 협의를 거쳐, 많은 국민들이 취지와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언론매체 및 홈페이지 개설, 리플릿 배부 등의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생태와 생명을 존중하는 수변생태공간으로 조성되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누구나 직접 참여하여 안동시 지역 화합의 장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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