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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0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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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에서 운영하는 디큐브백화점(대표 김경원)은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느낌의 트릭아트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릭아트(Trick Art)’는 원근법과 음영법을 이용해 착시 현상을 일으켜 평면 그림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표현한 예술이다.

디큐브백화점은 자칫 심심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해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기위해 2층 별관매장 통로 바닥에 총 3점의 트릭아트를 설치했다. 물 속에서 뛰어 오르는 돌고래, 비단잉어가 헤엄치는 연못, 종이 비행기가 떠 다니는 하늘 등 시원한 느낌의 트릭아트로 꾸몄다.

고객들은 바닥이 뚫린 듯한 실감 나는 트릭아트에 감탄하며 돌고래를 만지거나 잉어에게 먹이를 주는 포즈로 사진을 찍는 등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트릭아트 존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가족사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디큐브 멤버십카드를 소지한 2인 이상의 가족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즉석에서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당 사진으로 콘테스트에 참가하면 된다. 행사 기간 동안 스티커 투표를 진행하고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0팀을 선발해 한 가족 당 영화예매권 4매를 증정한다.

디큐브백화점 윤순용 이사는 “심심해 보일 수 있는 통로 바닥에 신기한 트릭아트를 설치해 지나다니는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백화점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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