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에서 16년 동안 공연되고 있는 국민연극 라이어가 파주 운정행복센터에서 운정동 주민들을 만난다.
거짓말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연 국민연극 ‘라이어’는 거짓말로 인한 해프닝을 담은 공연으로 관람 내내 어떻게 저렇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놀라게 된다. 그 거짓말들은 또 거짓말을 낳아서 눈덩이처럼 커져버리고 그 거짓말들은 결국 예상을 뒤엎는 결말에 다시 한번 웃게 만든다.
국민연극 ‘라이어’, 장수연극으로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탄탄한 대본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유머, 재미, 웃음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