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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1 0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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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영이 tvn 드라마 ‘잉여공주’(연출 백승룡 극본 박란.김지수)에 마지막으로 합류됐다.

10일 한소영의 소속사인 LDL컴퍼니는 “한소영이 ‘잉여공주’ 소대리 역으로 캐스팅돼 지난 5일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잉여공주’는 인간 세상에서 살아가는 인어공주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앞서 조보아, 온주완, 송재림, 박지수 등이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한소영은 극 중 송재림과 직장동료로, 대기업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실수만 연발하면서 상사들의 눈총을 받는 어리버리 소대리 역을 맡았다.

한소영은 소속사 LDL컴퍼니측을 통해 "지난 5일 첫 촬영을 마쳤다. 좋은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내가 맡게 된 소대리역을 통해 실제 직장인들의 고단한 생활을 리얼하게 연기하고 표현할것." 이라면서, “아직 많이 부족한 신인이지만 이렇게 좋은 역할을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이하 모든 스텝분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기대해주시고, 지켜봐달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2002년 KBS 드라마시티로 데뷔한 한소영은 드라마 ‘네일샵파리스’에 출연해 깜찍한 연기를 선보였고, 작년 방영된 MBC에브리원의 ‘싱글즈2’에서도 클라라, NS윤지와 함께 출연하며 청정미녀로의 면모를 보이며 예능인으로의 가능성도 보였다.

'막영애13' 후속작 tvN 새 드라마 ‘잉여공주’는 'SNL 코리아' '막돼먹은 영애씨'를 연출한 백승룡 PD가 연출을 맡았고 8월 7일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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