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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7-13 1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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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세종청사에서 터키 항공국(DGCA : Directorate General of Civil Aviation)과 국산 4인승 항공기 KC-100 등의 터키 수출 기반을 마련키 위해 항공기 인증 분야 상호 협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국산 항공제품의 수출기반 마련을 위한 항공기 인증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미국 및 호주와의 협정에 이어 공산품의 거대시장인 터키에 협력 의향 전달 후 기관 간 약정 추진을 합의해 진행 중에 있다.

이날 회의는 터키 측과 우리나라의 항공법령, 항공기 인증체계, 절차 및 인증현황 등을 소개, 공유하고 양측 항공기 인증 체계의 동등성을 평가, 확인해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항공선진국인 미국과 항공안전협정을 체결중이고, 터키는 유럽의 항공기 인증체계를 도입해 양측의 체계가 유사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또한 터키 대표단이 KC-100 항공기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을 방문해 국내 최초의 민간인증 항공기 KC-100 개발현황등을 설명 듣고 제작시설 등을 둘러본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터키대표단에 국내 항공 제작산업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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